창간 1952년 · VOL. LXXIV NO. 183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정가 1,500원

조선경제일보

Joseon Economic Tribune · The Voice of Korean Business Since 1952

★ 2026 상반기 특별 창간 기념 호 ★
단독 Breaking News

한국 경제, 사상 첫 AI 주도 성장 원년 선언
국내총생산 AI 기여율 18% 돌파

사진 · 기획팀

정부 AI 위원회 브리핑 현장 — 서울 여의도 2026. 6. 15.

국 정부는 어제 발표한 '국가 AI 경제 백서 2026'을 통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 중 인공지능 관련 산업의 직간접 기여율이 18.3%에 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 주요 선진국 가운데 처음으로 기여율 15% 선을 돌파한 사례로,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모두 이례적 성장세라고 평가했다.

경제부총리는 이날 여의도 기획재정부 청사에서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AI 주도 성장의 실증적 모델을 완성했다"며 "이는 반도체, 통신 인프라, 교육 시스템의 선제적 디지털 전환이 낳은 결실"이라고 자평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네이버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은 올해 들어 AI 관련 사업 매출만으로 각각 전년 대비 62%, 91%, 55%, 73% 성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AI 반도체 부문에서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점유율은 45%를 넘어서며 미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한편 전문가들은 AI 성장의 과실이 전 계층에 고루 배분되지 않는 점을 우려하며, 정부의 포용적 AI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 관련 기사 4면 계속

이준혁 경제부 기자 | junhyuk.lee@joseoneco.kr

속보

서울 스타트업 생태계, 역대 최대 투자 유치 달성

2026년 1분기 투자액이 전년 대비 340% 증가하며 아시아 1위 기록

올해 1분기 국내 스타트업들이 유치한 총 투자액이 12조 3천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AI·바이오·클린테크 분야 기업들이 전체 투자의 78%를 차지했다.

경제

글로벌 테크 기업들, 국내 AI 인재 확보 경쟁 격화

채용 공고 6개월간 280% 급증, 연봉 수준도 전례 없는 수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국내 AI 전문 인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AI 엔지니어 연봉이 2년 만에 평균 2.4배 상승했다.

왜 조선경제일보인가

깊이 있는 분석

전문 기자 35명

수상 매체 12회

독자 신뢰도 1위

"언론이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민주주의는 신문 잉크처럼 번지고 만다. 우리는 독자와의 신뢰를 지키는 인쇄된 약속이다."
— 박세화 편집국장 · 창간 74주년 기념사

★ Special Offer ★

지금 구독하면 첫 3개월
50% 할인

종이 신문의 깊이와 디지털의 속도를 동시에. 74년 전통의 신뢰를 당신의 아침 식탁으로.

  • 전자신문 무제한
  • 아카이브 전체
  • 팟캐스트 포함
  • 언제든 해지 가능
갤러리